가을 여행비 절반 환급, 청년은 14만원까지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에 강원 화천 등 9개 지역이 새로 추가돼요. 개인 최대 10만원, 청년은 최대 14만원을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돌려받아요.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으로 여행을 가면 쓴 돈의 절반을 돌려받는 ‘반값 여행’에 새로 9개 지역이 추가돼요.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가 시작되고, 개인은 최대 10만원, 청년은 최대 14만원까지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요.

3줄 요약
  • 강원 화천, 경남 고성·산청·함양, 경북 안동·영천, 충남 서천·태안, 전남 장흥 9곳이 이달 말부터 새로 서비스를 시작해요.
  • 여행 경비 중 개인은 최대 10만원, 청년은 최대 14만원까지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돼요.
  • 신청은 지역별 지자체 누리집에서 받고, 밀양·거창·완도·영광군 등 상반기 참여 지역 일부도 가을까지 서비스를 이어가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이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운영하는 사업으로, 육지에서 멀거나 인구가 줄고 있는 지역을 여행하면 숙박비·식비·체험비 등 실제 쓴 돈의 절반을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돌려받는 제도예요. 지난 4월부터 16개 지역에서 시작했고,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가을부터 9개 지역이 새로 문을 열어요.

새로 추가되는 9개 지역

이번에 추가되는 곳은 강원 화천군, 경남 고성·산청·함양군, 경북 안동·영천시, 충남 서천·태안군, 전남 장흥군이에요. 사전 준비를 거쳐 이달 말부터 지역별로 순차 서비스를 시작해요.

상반기에 먼저 시작했던 16개 지역 중 밀양시, 거창군, 완도군, 영광군은 추가 예산을 편성해 가을에도 서비스를 이어가요. 상반기에 이 지역을 이용했다면 가을에도 계속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한눈에 보기

금액개인 최대 10만원, 청년 최대 14만원(지역사랑 상품권)
대상신규 9개 지역 및 밀양·거창·완도·영광군을 1박 2일 이상 방문하는 여행객
시작 시점2026년 8월 말부터 지역별 순차 시작

상반기 16개 지역의 성과를 보면 왜 이 사업이 확대됐는지 알 수 있어요. 환급 예산 52억원이 투입됐는데 지역 내 소비액은 최소 162억원이 발생해서, 환급액 대비 3.1배의 소비 창출 효과가 났어요. 이용자의 56.3%는 그 지역을 처음 방문했다고 답해, 새로운 여행 수요를 만든 것도 확인됐어요.

신청 방법

  1. 방문하려는 지역이 이번에 추가된 9곳이나 가을까지 연장된 4개 지역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해요.
  2. 해당 지자체 누리집에서 신청 방법과 정확한 서비스 시작일을 확인해요(지역마다 순차적으로 시작하므로 시작일이 다를 수 있어요).
  3. 1박 2일 이상 머무르며 숙박비, 식비, 여객선 운임 등 여행 경비를 증빙자료(영수증 등)와 함께 남겨두고, 신청 절차에 따라 접수해요.

⚠️ 상반기 사업은 신청자가 지원 규모를 넘으면 추첨으로 대상을 선정했어요. 지역별로 모집 인원과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해당 지자체 공고를 통해 선정 방식을 확인하는 게 좋아요.

더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확인할 수 있고, 신청은 지역별 지자체 누리집에서 받아요.

자주 묻는 질문

Q. 9개 신규 지역은 정확히 언제부터 신청할 수 있나요?
A.이달 말부터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서비스가 시작돼요. 정확한 시작일은 방문하려는 지자체 누리집에서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Q. 상반기에 이용했던 지역도 다시 이용할 수 있나요?
A.상반기 16개 지역 중 밀양시, 거창군, 완도군, 영광군은 가을에도 서비스를 이어가요. 그 외 지역은 하반기 서비스 여부를 지자체에 확인해야 해요.

Q. 청년은 왜 더 많이 받나요?
A.개인 최대 10만원과 별도로 청년(만 19-39세로 추정, 정확한 연령 기준은 지자체 공고 확인 필요)은 최대 14만원까지 지원돼요. 청년층의 지역 여행을 더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차등 지원이에요.

이 글은 2026년 8월 기준 발표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했어요. 지역별 정확한 서비스 시작일과 신청 방법은 실제 신청 전 해당 지자체 공식 채널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